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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디 오늘도 너무 감사해요~ 미카엘 신부님 전례 이야기도 최고 최고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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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7 14:54: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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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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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7 14:48: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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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례 이야기는 사실 딱딱할 수도 있는데 미카엘 신부님 말씀은 비유도 찰떡이고 재미도 있고~ 최고 같아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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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7 14:36: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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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코로나 이후 시댁 큰집을 안가서 추석연휴마다 친정식구들과 캠핑을 가요~ 세 집이 캠핑을 하니까 쭈욱 연결해서 타프와 텐트를 설치하면 구중궁궐이 부럽지 않아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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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7 14:14: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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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일 미사복사,성묘가고 다음엄마와 울산대나무10리길 가기로했 어디가질않아서 지루하고싫은 명덜연휴싫어요 모모랜드의 Rod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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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7 14:10: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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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디 오늘도 감사해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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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6 14:54: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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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짜 신부님 말이 필요없네요 최고 최고~ 리카르도 신부님 달짜 신부님 두분 사플리 어벤져스 최고입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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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6 14:41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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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담추가 합니다!! 산청에 수해복구도 가셨다고 하던데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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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6 14:35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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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잎클로버가 행운이라면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의미한다거 해요 행운을 얻기 위해 무수히 밟고 지나갔던 행복을 잊으면 안될거 같아요! 작은 행복들은 늘 주변에 무수히 많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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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6 14:12: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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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고르넬리오 치프리아노 축일이네요~ 고르넬리오 라는 세례명이 사실 흔치 않은데, 저희 본당에 고르넬리오 세례명 쓰시는 분이 계셔요~ 하도 익숙하지 않은 세례명이니, 청년회 한 친구가 고르넬리오를 고르곤졸라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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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6 14:03: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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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디 오늘도 늘 감사해요 :) 비 조심하시구요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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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5 14:57: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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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과 자연 사회구조 등등등 모든 것을 살펴야한다는 말씀 잘 기억해야겠어요... 신부님 덕에 창조시기에 대해서도 배우게 됐어요... 근데 농촌도 가고 어촌도 가야하고... 신부님 넘 바쁘실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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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5 14:31: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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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이라는 걸 하기 전엔 성모님의 고통이 머리로만 이해가 됐는데 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보니 성모님이 겪으신 고통이 감히 상상이 안되더라고요. 언젠가 성모님의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 눈물이 펑펑 쏟아져서 그 길을 걸을 수가 없더라고요. 그랬더니 수녀님이 가만 다가와 어깨를 두드려주시며 이것도 다 ♡은총♡이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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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5 14:13: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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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 주시나요?^^ 윤영진 대구 수성구 신매로71 천마타운 225동 1405호 감사합니다 호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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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2 14:56: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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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가 되는 목소리와 성가로 힘이 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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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0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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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9-12 14:33:57 |